［그림책 전시회 추천］8-10월 놓치면 후회하는 그림책 전시회/ 백희나 그림책전

오랜만에 등장하는 것 같은 이 기분!

오늘은 유아, 성인 모두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

소개하려고 이렇게 달려왔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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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6월부터 진행 중인 전시회라서

다녀오신 분들도 많겠지만,

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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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성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

백희나 그림책전

 

저는 '구름빵'으로 백희나 작가님을 접하게 되었었는데요.

구름빵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지

감탄하며 봤던 생각이 나네요.

아동문학 시간에 많은 그림책 중 좋아하는 그림책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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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작가님의 그림책전이 열린다니

저도 여러분도 모두 가봤으면 하는 마음에

정보를 들고 왔지 뭐예요!

이번 전시 구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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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개다 - 어제저녁 - 삐약이 엄마 - 이상한 손님 - 알사탕 -

이상한 엄마 - 꿈에서 맛본 똥파리 - 달 샤베트 - 장수탕 선녀님 - 구름빵 - 연이와 버들 도령 - 실감 미디어콘텐츠

- 포토존 - 영상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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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품들의 전시 구성은 위와 같이 진행됩니다.

'알사탕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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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사탕을 먹자 들리지 않던 마음의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.

마법 알사탕! 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존재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

불편한 소파, 고단한 구슬, 아빠와 할머니 등 각양각색의 마음을 들으며

동동이는 타인을 이해하는 태도를 배우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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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사탕 하나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이 정말 인상 깊었던 그림책입니다.

또 다양한 마음이 존재하는 것을 사람을 특정 대상하지 않고

소파, 구슬 등 사물 등에도 포함시킨 것이 더 흥미로웠던 작품이에요.

https://link.coupang.com/a/5sH2I

알사탕

'이상한 엄마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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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희나 작가님이 지친 자신에게,

자신과 같은 엄마들에게,

그리고 아이들에게

위로와 격려의 마법을 거는 그림책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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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쳐서 위로가 필요한 성인과 가족들에게

추천하는 그림책!

https://link.coupang.com/a/5sIlv

이상한 엄마

그 외에도 백희나 작가님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에요!

 

https://link.coupang.com/a/5sIwN

연이와 버들 도령

 

https://link.coupang.com/a/5sIEu

나는 개다

티켓 가격입니다.

할인이 적용되는 부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.

공연도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.

무료 대상도 있네요!

모바일 티켓을 이용할 수도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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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시 작품]

『구름빵』, 『달 샤베트』, 『장수탕 선녀님』, 『알사탕』, 『이상한 엄마』, 『나는 개다』, 『이상한

손님』, 『어제저녁』, 『삐약이 엄마』, 『꿈에서 맛본 똥파리』, 『연이와 버들 도령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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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주차 요금-

3시간당 : 평일 4,000원 / 주말 및 공휴일 6,000원

초과 10분당 : 평일 1,000원 / 주말 및 공휴일 1,500원

*티켓의 바코드로 할인 적용 가능

https://link.coupang.com/a/5sJm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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